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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보건의료산업학회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 보건의료산업학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보건의료산업학회의 창립을 추진함에 있어서 병원뿐만 아니라 의료산업 전반에 대하여 문호를 열고 관련분야의 학제간 연구와 접근을 활성화 하고자 합니다. 또한 학회는 학문만을 위한 학회가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 경험이 교류하고 공유되는 마당이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지역에서 출발하여 글로벌화 하는 모임의 성공적 사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학술활동의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 할 뿐 아니라 실사구시에 입각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학회창립취지문 발기문. 2009.2.20.)

위의 글은 10년 전 우리학회가 세상을 향해 던진 우리학회의 창립이념입니다. 우리학회는 지난 10년 동안 학회의 창립이념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10년이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건의약분야의 최상위 자리를 점하는 메이저 학회가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출발하여 글로벌화하는 모임의 성공사례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학회가 발간하고 있는 「보건의료산업학회지」는 그동안 병원뿐만 아니라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문호를 열고 학제간 다양한 연구의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56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지금까지 학회를 잘 이끌어 오신 전임 학회장님, 학회 운영임원 그리고 1,000명이 넘는 회원님들의 학회에 대한 넘치는 애정과 꾸준한 참여와 헌신에 힘입어 다양한 성과로 빛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보건의료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지식, 경험의 교류와 공유입니다. 저는 이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우리 학회의 위상을 한층 더 고양시켜 더욱 발전된 학회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로 산·학·연의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그 대안으로 학술대회의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우리 학회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산업 현안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학회, 實事求是를 실천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보건의료산업학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지금까지의 10년은 학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학회가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도약기반의 구축에 역점을 두고 학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산업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제6대 보건의료산업학회장 황 병 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