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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산업학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주지하고 계신 바와 같이 보건의료란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및 식품 등을
생산하는 보건제조 분야와 의료서비스 분야를 통칭하는 개념이고,
산업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내거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활동을 말하므로 이를 종합하면, 보건의료산업학회는 보건제조 분야와
병원을 비롯한 의료서비스 조직의 경영과 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 경험을 나누면서 과학적ㆍ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현장에 유익한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자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우리는 의료개방 시대를 맞아 국내 의료기관의 세계적 경쟁우위 확보를 비롯하여 공공의료 확충, 보험재정의 안정화와 보장성 강화, 의료 일원화 등과 같은 현안이 국가적 정책차원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지하였지만 지금까지 어느 것 하나 가시적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 채 계속적으로 논란만 반복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면서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에 직면한 우리 학회는 전임 학회장님들을 필두로 회장단 및 운영위원, 학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학회 발족 6년이 되던 2015년에 등재지로 승격되는 업적을 이루었고 년간 4회에 걸쳐 학회지를 발간하고 춘ㆍ추계 학술대회를 꾸준하게 개최하는 건강하고 실력을 갖춘 학회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회는 지금까지 거둔 영광스런 업적에 만족하여 안주하거나 관련 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교수들의 업적 관리를 위한 제한적 필요성을 충족하는데서 벗어나, 보건의료산업 현장의 문제점에 관한 해결책과 변화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며 산업화에 앞장서는 활동에 더 크게 매진할 것을 요구받는 막중한 책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관련 분야의 학제간 연구와 접근을 활성화하는 학회, 이론 뿐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 경험이 교류하고 공유되는 마당"을 표방하면서 출발한 우리 학회가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에게 우리 학회의 존재를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어야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회장단에서는 우리 학회의 또 다른 사명인 "지역에서 출발하여 글로벌화는 학회"의 성공적 사례가 되고자 향후 4,5년 안에 학회지를 국제 저널지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 노력을 차분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처럼 막중하지만 학회 회원 모두의 헌신과 열정이 지속될 때 수월하게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금번 5기 회장단도 전임 회장단에게 부끄럽지 않고 보건의료산업학회가 끊임없이 발전하는데 밀알이 되려는 비장한 각오를 바탕으로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리며 우리 학회에게 주어진 사명과 비전을 달성하는데 동참하실 것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적극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보건의료산업학회장
대전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이 정 우 교수